아자!! 아자!! 화이팅^^* 신묘년 새해가 밝아왔다 나이 한살 더 먹는 건 말 그대로 한살 더 먹어서 줄이기로 했다 ㅋㅋ 세월이 어찌나 빠른지 희노애락 느낀다 싶으면 어느새 저만치 가 버렸다 정신 없이 맞은 경인년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군인아들 제대 하고 고3딸 대학 합격 하고 남편 고비고비 잘 넘기며 직장 잘 다니고 나 .. 나의 이야기 2011.01.04
돈벌레 두번째 이야기^^ 이 친구가 이젠 우리 사무실에 상주할려나 보다 ㅋㅋ 이 친구와 마주친 후 연 3일동안 좋은 일이 생겼다 오늘 아침에 호기심에 찾아봤는데 안 보였다 에이! 이제 다른 집으로 옮겼나? 궁금해 하다가 점심 식사 후 혹시나 하는 마음에 들춰보니 어머나!! 살그머니 들어와 있다가 수줍은듯이 다리를 흔들.. 나의 이야기 2010.12.09
돈 벌레^^ 나에겐 나만이 간직한 징크스가 하나 있다^^ 바로 돈벌레다 일명 설렁벌레라고도 한다 언제부턴가 이 친구만 사무실에 나타나면 손님이 오고 계약까지 이뤄진다 어느날 청소를 하다가 화분밑에 흙이 떨어져 있어 쓸어내려고 들췄다가 발견 했는데 조그만 화분 밑에 그 많은 다리를 감추고 숨어 있다.. 나의 이야기 2010.12.06
울고 싶다 ㅠ,ㅠ 울고 싶다 큰 소리로,,, 눈물이 소리 없이 하염 없이 흘러 내린다 사는게 왜 이렇게 힘드는 걸까? 나이 먹는 것도 서럽고 직장에서 버티기 힘들다는 남편 보는 것도 안타깝고 엄마, 아빠 힘들어 하는 것 보고 마음 아파 하고 불안해 하는 아들 보는 것도 괴롭고,,,,, 아!! 가을 가고 겨울 오는게 왜 이렇게 .. 나의 이야기 2010.12.03
그냥 이렇게 살아도 되는건지,,, 세상사 살아가는 일이 어찌 마음 먹은대로만 살아지겠는가? 그냥 흐르는 대로 살아야 되거늘 억지로 내 마음대로 하려니 내 마음도 다치고 남에게 상처도 주게 된다 어제는 사랑하는 우리 이쁜 딸 수시 1차 최종 합격 한 날이다 내신이 안 좋아 수시는 꿈도 못 꿨었는데 적성시험이라는 제도가 있어 수.. 나의 이야기 2010.10.22
산다는 건~~ 요즘의 난 모든게 심드렁하다고 해야 하나? 아님 매사 왕짜증이라고 해야 되나? 아무것도 아닌 일에 신경이 곤두서고 자신감이 점점 없어진다 아프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남편도 짜증나고 제대후 집에 있으면서 경제관념 없이 펑펑 써대는 아들도 원망스럽고 방학인데도 고3이라는 이유만으로 학.. 나의 이야기 2010.08.24
입춘대길^^ 이번 주 한주는 왜 이렇게 정신 없이 가는지,,, 지난 일요일에 아들한테 갔다온 피로가 채 가시기도 전에 월요일날 토요일부터 일요일 춘천 가고 오는 길 내내 추진하던 도덕파크타운 매매계약이 우여곡절 끝에 체결 되어 2월 첫날부터 기분 좋게 하더니 3일 큰 동생 한파 속에 무사히 입주 이사 마치고.. 나의 이야기 2010.02.05
아들 보고 오다^^ 일요일인 어제 아침!! 못난이(?) 세자매와 이쁜 딸들인 조카와 울 딸과 함께 입원중인 아들을 보러 춘천에 갔다왔다 안개낀 춘천고속도로를 달리는데 사람이 많아서인지 계속 창이 뿌얘지는 바람에 수시로 문을 열었다 닫았다를 반복하며 갔다 고속도로가 생긴 이래로 처음 달려보는데 기억 나는 건 .. 나의 이야기 2010.02.01
국군춘천병원장의 편지~~ 어제 퇴근해서 집에 가니 딸 아이가 뜯어진 편지 한통을 줬다 오빠가 입원한 병원에서 온 편지라 궁금해서 먼저 뜯어봤다면서,,, 이미 알고 있는 입원 사실과 병명이었으면서도 막상 편지를 받고 보니 또 다시 가슴이 두근거렸다 최상의 진료서비스로 개개인의 신상을 고려한 인간중심의 진료를 할테.. 나의 이야기 2010.01.28
병장 아들은 입원중 ㅠ,ㅠ 내 금쪽같은 아들이 생전 처음 병원에 입원 했다 그것도 춘천국군병원에,,, 집에 있을 땐 아무리 아파도 약 먹는 건 물론 병원 가는 걸 죽어라고 싫어 하던 놈인데,,, 손톱 하나라도 다치지 않게 조심하라고 귀가 닳도록 얘기하고 그렇게 기도했건만,,, 지난 금요일에 포대장님한테 전화 받은 후로 겉으.. 나의 이야기 2010.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