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묘년 새해가 밝아왔다
나이 한살 더 먹는 건
말 그대로 한살 더 먹어서 줄이기로 했다 ㅋㅋ
세월이 어찌나 빠른지
희노애락 느낀다 싶으면 어느새 저만치 가 버렸다
정신 없이 맞은 경인년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군인아들 제대 하고
고3딸 대학 합격 하고
남편 고비고비 잘 넘기며 직장 잘 다니고
나 걱정 걱정 하며 사무실 잘 유지 하고
이 모두 다 부처님 자비로
수레바퀴 구르듯 잘 굴러가고 있다
조용한 사무실에서 일년 설계 해 본다
거창한 계획 보단
욕심 부리지 않는
순리에 맞는 소박한 꿈을 이루어보자
다짐을 해 본다
부처님!!
지금처럼만 살 수 있게 해 주세요_()_
온 가족은 물론 주변 모든 사람들
건강축복 주시고
각자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 해
보람 느낄 수 있는 하루 하루가 되게 도와주세요_()_
나무관세음보살_()_
나무관세음보살_()_
나무관세음보살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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