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고 싶다 큰 소리로,,,
눈물이 소리 없이 하염 없이 흘러 내린다
사는게 왜 이렇게 힘드는 걸까?
나이 먹는 것도 서럽고
직장에서 버티기 힘들다는 남편 보는 것도 안타깝고
엄마, 아빠 힘들어 하는 것 보고
마음 아파 하고 불안해 하는 아들 보는 것도 괴롭고,,,,,
아!! 가을 가고 겨울 오는게 왜 이렇게 끔찍한 걸까?
작년 이맘때 부푼 꿈을 안고
내게로 왔던 동생을
다른 곳에 취직 시켜
내일부터 그 곳으로 출근 한다
경기가 너무 안 좋아
사무실운영에 힘들어 하는 날 보고
동생이 결정을 내린 것이다
아무때고 오고 싶을 때 올 수 있게
자리를 비워놓기로 하고 보내는데도
왜 이렇게 마음이 아프고 가슴이 쓰린건지,,,,,
부처님!!
이 시련이 언제 끝날까요?
너무 너무 괴롭습니다
저 보다 더 힘든 사람들도 많겠지만
이번에 느끼는 제 삶의 무게는
유난히 더 무겁네요 ㅠ,ㅠ
부디 용기와 희망을 주십시요_()_
나무관세음보살_()_ 나무관세음보살_()_ 나무관세음보살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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