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울고 싶다 ㅠ,ㅠ

그냥 그래요 2010. 12. 3. 20:06

울고 싶다 큰 소리로,,,

눈물이 소리 없이 하염 없이 흘러 내린다

사는게 왜 이렇게 힘드는 걸까?

나이 먹는 것도 서럽고

직장에서 버티기 힘들다는 남편 보는 것도 안타깝고

엄마, 아빠 힘들어 하는 것 보고

마음 아파 하고 불안해 하는 아들 보는 것도 괴롭고,,,,,

아!! 가을 가고 겨울 오는게 왜 이렇게 끔찍한 걸까?

 

작년 이맘때 부푼 꿈을 안고

내게로 왔던 동생을

다른 곳에 취직 시켜

내일부터 그 곳으로 출근 한다

경기가 너무 안 좋아

사무실운영에 힘들어 하는 날 보고

동생이 결정을 내린 것이다

아무때고 오고 싶을 때 올 수 있게

자리를 비워놓기로 하고 보내는데도

왜 이렇게 마음이 아프고 가슴이 쓰린건지,,,,,

 

부처님!!

이 시련이 언제 끝날까요?

너무 너무 괴롭습니다

저 보다 더 힘든 사람들도 많겠지만

이번에 느끼는 제 삶의 무게는

유난히 더 무겁네요 ㅠ,ㅠ

부디 용기와 희망을 주십시요_()_

나무관세음보살_()_ 나무관세음보살_()_ 나무관세음보살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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