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입춘대길^^

그냥 그래요 2010. 2. 5. 13:03

이번 주 한주는 왜 이렇게 정신 없이 가는지,,,

지난 일요일에 아들한테 갔다온 피로가 채 가시기도 전에

월요일날 토요일부터 일요일 춘천 가고 오는 길 내내 추진하던 

도덕파크타운 매매계약이 우여곡절 끝에 체결 되어

2월 첫날부터 기분 좋게 하더니

3일 큰 동생 한파 속에 무사히 입주 이사 마치고

새 집에서 함께 자고

4일 성도사에 가서

입춘기도회엔 시간이 없어 참석 못 하고

부처님, 큰 스님 뵙고 삼배 드리고

사무실에 도착해 비몽 사몽 헤메고 있는데

12단지에서 사무실 열고 있는 친구가 물건을 찾았다

마침 부부교사 집이라 퇴근시간 후에 볼 수 있는 상황인데

인연이 될려고 그랬는지 많은 시간이 남아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기다려주신 고객분들이 얼마나 감사한지,,,

친구말이 정말 많은 집을 보여드렸는데

마지막 집이 제일 마음에 드신다고

함께 오신 다른 가족들도 모두 흡족해 하셔서

일사천리로 생각지도 못했던 계약이 체결되었다

오늘도 도와주신 부처님께 머리숙여 감사기도 드린다_()_

나무관세음보살_()_ 나무관세음보살_()_ 나무관세음보살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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