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추워졌던 날씨가 한풀 꺾인 오늘!!
그 동안 의지했던 의족(?) 같은 친구와 헤어져 철저히 혼자가 되었다
몇달동안 예행연습을 해서인지 두려움 같은 건 많이 없어졌다
용기를 갖게 해 주신 성도사 주지스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_()_
오늘도 열심히 기도해 주실 스님의 성원에 백배 천배 힘을 얻어 한번 도전해 보련다
사랑하는 남편과 내 모든 희망인 아들과 딸아!!
내 남은 인생 모두 걸고 열심히 할테니 지켜봐 주렴
언제나 든든한 바람막이 오빠!!
옆에서 항상 바른 말 해주며 함께 해 주는 친구같은 큰 동생!!
필요하다고 하면 언제든지 달려와 주는 막내 동생이 있어
나는 언제나 자신감을 갖고 살아갈 수 있다
반 백년 넘게 살아오면서
항상 목마른 것처럼 만족이란 걸 모르고 살아왔는데
앞으로는 마음을 비우고 최선을 다하다보면
무엇이든 되어있겠지
결과가 아름답게 나오길 기대하며
오늘부로 나는 새로 태어난다
아자!! 아자!! 화이팅^^*
부처님!!
저 항상 지켜봐 주시며 바른 길로 인도해 주소서_()
나무관세음보살_()_ 나무관세음보살_()_ 나무관세음보살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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