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이제부터 시작이다^^

그냥 그래요 2009. 11. 5. 13:08

갑자기 추워졌던 날씨가 한풀 꺾인 오늘!!

그 동안 의지했던 의족(?) 같은 친구와 헤어져 철저히 혼자가 되었다

몇달동안 예행연습을 해서인지 두려움 같은 건 많이 없어졌다

용기를 갖게 해 주신 성도사 주지스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_()_

오늘도 열심히 기도해 주실 스님의 성원에 백배 천배 힘을 얻어 한번 도전해 보련다

사랑하는 남편과 내 모든 희망인 아들과 딸아!!

내 남은 인생 모두 걸고 열심히 할테니 지켜봐 주렴

언제나 든든한 바람막이 오빠!!

옆에서 항상 바른 말 해주며 함께 해 주는 친구같은 큰 동생!!

필요하다고 하면 언제든지 달려와 주는 막내 동생이 있어

나는 언제나 자신감을 갖고 살아갈 수 있다

반 백년 넘게 살아오면서

항상 목마른 것처럼 만족이란 걸 모르고 살아왔는데

앞으로는 마음을 비우고 최선을 다하다보면

무엇이든 되어있겠지

결과가 아름답게 나오길 기대하며

오늘부로 나는 새로 태어난다

아자!! 아자!! 화이팅^^*

부처님!!

저 항상 지켜봐 주시며 바른 길로 인도해 주소서_()

나무관세음보살_()_ 나무관세음보살_()_ 나무관세음보살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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