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 전부터 혼자 사무실을 지키고 있다
물론 그 전에도 함께 하는 친구가 워낙 사회활동을 많이 하다보니
사무실 지킴이는 거의 내 몫이었다
그때는 부르면 언제든 달려오는 곳에 그녀가 있었는데
지금도 상황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지만
그녀가 이루고자하는 목표에 도달하게끔 배려하다보니
거의 모든 일을 나혼자 처리하려니 힘이 들고 많이 지친다
요즘은 그런대로 일이 진행되어 계약까지 이뤄지는데
곳곳에 복병이 도사리고 있어 헤쳐나가기가 나 혼자 벅차다
둘이 있을 땐 서로 짐을 나눠지고 머리를 맛대고 의논하다보면 해결책이 나왔는데,,,
물론 시한부(?)지만 과연 그때까지 잘 해낼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선다
혼자놀기의 진수를 보여주기도 하고
뜻하기 않게 주변의 도움으로 일도 성사 되고
동업자의 마음 따뜻한 배려로 희망도 있고
주변의 동료(적과의 동침?)들도 너무 좋은 사람들이라 힘이 되주어 버티고 있다
세상에 힘든 일은 많지만 극복하지 못할 일은 없다고 했다
좀더 자신감을 가지고 고객들을 대하며
너그러움과 포용력을 길러야겠다
내게 힘이 되어주는 사랑하는 가족들과 형제자매들!!
그들이 항상 내 곁에 머물 수 있게
간절히 부처님께 기도드린다
나무관세음보살_()_ 나무관세음보살_()_ 나무관세음보살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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