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오늘 전화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냥 그래요 2009. 6. 12. 17:18

오늘 전화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군인 아들 덕분에 국군방송도 알게 되고
거기다가 부족한 제 글도 방송을 타게 되다니 꿈만 같습니다
남복희 아나운서님 목소리도 좋지만 이선영작가님 목소리도 정말 좋아요 ㅋㅋ
지난번에 전화 주셨을 때 여기 저기 소문 내놨더니 언제 방송 나오냐고 난리네요 행여 안 나올까봐 제가 꿈을 꾼 건 아닐까? 걱정했었는데 정말 행복해요
아들이 전화해서 자랑했더니 혹시 부대에서 들을 수 있으면 듣는다고 날짜 알려달랬는데 주말에 전화오면 말해줄거에요

신청곡은 요
1. 소리새: 그대 그리고 나
2. 조용필: 그대 발길 머무는 곳에
3. 올리비아 뉴튼 존: Let me be there
4. 존덴버: take me home country roads
5. 라이오넬 리치: say you say me
6. Leo Sayer: When I Need You
7. Debby Boone: You light up my Life
8. Bee Gees: Don't forget to remember
9. Paul Anka: PaPa
10. Anne Murray: You need me 이구요

이 곡들이 다 들려주신 곡이면
7080 이 좋아하는 노래는 다 좋아하니까
아무거나 들려주세요
저는요 보잘 것 없는 제 글이 방송에 나온다는 사실만으로도 행복해요^^
작가님도 좋은 일 많이 하시니까 복 많이 받으실거에요
그쵸??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