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그만~~!!
아들아!!
위문편지 쓰기란에 오늘 19시까지
편지 마감한다는 공지 보고
갑자기 서글퍼져서,,, ㅠ,ㅠ
이 카페하고 이별해야 되는데 실감이 안난다
5주동안 시간날 때마다 들어와서 정이 들었는데
아들과 유일한 소통 공간이었는데(일방적이긴 해도)
그 동안 수고해 주신
新정훈장교님! 제대하신 권백창병장님! 오상훈이병님께
진짜 감사드린다
또 울 아들 군인 만드느라 애쓰시는
12중대 김 대현대위님!
2소대 김 주현중사님!!
나머지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해 드려라
아들아!!
이제 곧 자대배치 안내 받을텐데
마음 단단히 먹고
시우랑 지금처럼 서로 의지하면서
잘 지내야 한다
자대에서 너희들을 데릴러 온대
자대 가면 각자 위치 배치 받을때까지
몇일 기다리기도 한대
초조해 하지 말고 기다려라
선임들한테 이쁨 받게 잘 하구 알았지?
전화 할 수 있을 때 전화하고
편지 쓸 수 있으면 길~게도 쓰고
이 모든 걸 눈치껏 해야 돼 알간?
많이 보고 싶다 아들!!
사랑해^^*
아까 보다 더 많이~~~~~~~~
08.07.03 17:37 최영화맘^^*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마침내 끝냈다 ㅋㅋ (0) | 2009.06.09 |
|---|---|
| 하~이 아들!! (0) | 2009.06.08 |
| 12중대2소대 훈병최영화 (0) | 2009.06.08 |
| 12중대 2소대 53번 마지막 편지 ㅜ,ㅜ 훈련병 최영화^^* (0) | 2009.06.08 |
| 12중대2소대최영화짱진짜사나이 (0) | 2009.06.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