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영화 안녕
오늘이 훈련소 마지막이구나
그동안 고생 마니했지 어려운
훈련 참고 견디어 주어서 다시 한번
너한테 또한 너희들 훈련 시키느라
고생하신 중대장님 한테도 감사의
말씀 드리고 싶다 항상 너희들에게
일일이 편지 전해 주신 오상훈 이병 한테도
감사 드리고 모든 분들한테 감사의 말씀 드리고
특히 너희 중대원 모두 아무 탈 없이 어려운 과정
통과하여 자대에 배치하겠지
아쉬움이 마니 남겠다 몇명이라도
같이 배치 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자대에 가서도 약간은 훈련소 보다
다르겠지만 빨리 적응해 군생활에
익숙해지길,,,
사랑한다아들 정말고생마니했다
08.07.03 14:43 최영화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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