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워~~ 아들!!
이렇게 모든 걸 다 잊고
아들만 생각하며 일기를 쓸 수 있게 해줘서,,
이 시간만큼은 아들만 생각해 ㅋㅋㅋ
아침에 일기예보 봤거든
서울은 청명한 날씬데 영동지방은 비온대
5미리 정도 온다고,,,
화천에 지금 비 오는 건 아닌지 ㅠ.ㅠ
오늘은 또 어떤 훈련 하고 있을까?
많이 힘들겠지만 열심히 하고 있을 아들에게
응원과 함께 기를 보낸다
아~자! 아~자! 화이팅^^*
어제 아빠 쉬는 화요일!!
우리는 또 뭉쳤다 아빠, 엄마, 큰이모 ㅋㅋㅋ
아빠가 먹고 싶었던 갈비 맥주랑 곁들여
실컷 먹고, 2001아울렛 쇼핑하고,
큰 이모집 근처까지 데려다 주고
아빠랑 또 데이트 했지롱 이번엔 택시타고 ㅋㅋ
아참!!
어제 원수엄마하고 통화했거든
가족들이 면회갔는데
걷는게 이상해서 물어봤더니
발목에 물혹이 생겼다고 보여주더래
저는 괜찮다고 하는데
소대장님이 보시고 병원으로 데려가서
치료하느라 입원했다가
어제부터 훈련복귀했대
물 갈아먹어서 그런게 생길 수도 있단다
얼굴도 여전히 통통해서 보기 좋더래
그만하기 천만다행이야 그치?
너도 먹는 거, 훈련하는 거 매사 조심 또 조심해라
원수 아프다는 말에 엄마 가슴도 철렁 내려앉더라
아들!!
매번 강조 하는 말이지만
긍정적인 마인드로
그때 그때 최선을 다해라
오늘도 즐거운 날이 되길^^
사랑해^^*
어제보다 더 많~~~~~~~~이
08.06.25 10:09 최영화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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