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12중대 2소대 최영화 국방부시계 잘 가고 있지?

그냥 그래요 2009. 6. 6. 12:42

쵀최영화 너 밑에 깃수 소집시키면 이제 몇백명 되겠다

봐라 국방부시계는 느려도 잘 간다니까

갈 때만 그렇지 가고 나면 다 그런거야

이제 말년차 훈련이겠네 너 위의 깃수 12기 나가고 그다음이니까

1주 남았다 (정확히 10일 여기서 주말 빨래할 때 빼면 8일 남았어)

수류탄은 구경했냐? 너도 유격하나 몰라 다 하나???

아무튼 훈련 마무리 잘 하고 잘 지내라

지난 주에 외갓집 식구들 다 위문편지 쓰게 할려구 했는데

수연이 데릴러 춘천(조카들 덕분에 올해 춘천을 세번이나 다녀온다)

그 다음날이 할아버니(너한텐 외종조부) 제사라서

말 할 시간이 없었어 이번주 토요일은 다 들어가서 쓰라고 할게

시간이 제일 많은 박수연은 지금쯤 병원에서 봉사활동하고 잇어서

토요일이나 시간이 날거야

최영화 마무리 훈련 잘하고 잘먹고 잘자고 있어라

얼굴 볼 수 있을 때 보자

                                               미모도출중하고 마음도 고운 이모가

 

08.06.24 12:41 여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