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12중대 2소대 최영화멋쟁이

그냥 그래요 2009. 6. 5. 22:30

영화야 오늘 아빠 쉬는 날

그래 컴퓨터속에서 너의 사진 보고,,,,

머리는 많이 자랐겠다

오늘부터 장마가 시작 되어 비가 오락가락

그곳도 비가 만마니 오겠네

이곳은 다들 잘 먹고 잘 지내 할머니도

똑같애 그래도 집 걱정 되나봐 철 들었다

2주만 훈련 받으면 자대 배치 받겠지

그곳은 네가 제일 쫄병이야 지금은

다 훈련병 이지만,,,

그래도 자대 가면 훈련소 보단 나을거야

항상 시간은 가니까 너에 제대도 빨라지겠지

그래 시우하고는 잘 지내겠지

서로 의지가 되고 우정도 더욱 더 두터워

지겠구나 아무튼 얼마남지 않은 훈련 멋지게

받고 항상 안전에 주의하도록 해

사랑하는 우리아들 아빠가

 

                 08.06.17 12:15 최영화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