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 아들!!
또 한주가 시작되었네
이번 주엔 수류탄 훈련과 구급법, 단독 군장행군 훈련한다며?
엄마가 이 카페에서 얻은 정보야
오늘은 아들 후배 훈련병들도 들어왔나봐
카페가 더 활기차졌어 ㅋㅋ
날씨는 점점 더워지고
내일부턴 장마권에 든다는데
울 아들 더위 못 참는데 어쩌누?
그래도 누구 아들이냐?
어딜 가도 젤 빨리 적응하는 엄마아들이잖아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라야 하듯이
울 아들도 잘 하고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집에선 덥다고 이불도 안 덥고 잤었는데
화천은 추워서 시우는 두꺼운 잠바 입는다고 했다는데
울 아들 목소리는 카랑카랑해서 괜찮은 거 같았는데
경황이 없어서 허리 아픈 거, 손 아픈 거 못 물어봤어 ㅜ,ㅜ
다 괜찮은 거지?
집에선 엄마가 일 한다는 핑계로
제대로 밥 한번 못 해줬는데
거기선 꼬박 꼬박 영양사가 정해준 식단표로 먹으니
훨씬 나을거야
편식도 못 할테고,,,
아무튼 잘 먹고 잘 내보내서 건강유지 하고
항상 조심해서 훈련해라
아들!! 오늘 하루도 긍정적인 사고로 마음 편안하길 기도하며
내일보자
사랑해^^*
영원히 영원히 변치않을 거에요~~~(ㅋㅋ 노래가사야)
08.06.16 19:10 최영화맘^^*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12중대 2소대 53번 그 놈은 멋있다 훈련병 최영화^^* (0) | 2009.06.05 |
|---|---|
| 12중대 2소대 최영화멋쟁이 (0) | 2009.06.05 |
| 12중대 2소대 53번 듬직한 훈련병 최영화^^* (0) | 2009.06.05 |
| 12중대 2소대 최영화짱 (0) | 2009.06.04 |
| 12중대 2소대 최영화 믿을란가 모르지만 나 외할미여 (0) | 2009.0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