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어라 믿어야 하느리라
나 니 외할미여
영화 보고싶어 이모통해 전화로 전한다
내 머리로는 이게 다다
할 말도 없구 니 에미 극성에 한장 채우는거로
이 할미 역할은 끝나는거다
이 할미 손주중 첫번째 군인이므로 멋진 군인이 되여
외삼촌 뒤를 잇기를 바란다
머리가 쥐가 나서 더 할말이 없단다
사랑한다 내손자
너가 답장해도 니 에미가 읽어줘야 되므로 알아서 하고
다만 이 할미가 아프다 보니 그런것만 기다려진단다
몸 성히 있다가 다시 보기를 바란다
외할미가
08.06.14 22:08 외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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