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12중대 2소대 최영화 믿을란가 모르지만 나 외할미여

그냥 그래요 2009. 6. 4. 22:57

믿어라 믿어야 하느리라

나 니 외할미여

영화 보고싶어 이모통해 전화로 전한다

내 머리로는 이게 다다

할 말도 없구 니 에미 극성에 한장 채우는거로

이 할미 역할은 끝나는거다

이 할미 손주중 첫번째 군인이므로 멋진 군인이 되여

외삼촌 뒤를 잇기를 바란다

머리가 쥐가 나서 더 할말이 없단다

사랑한다 내손자

너가 답장해도 니 에미가 읽어줘야 되므로 알아서 하고

다만 이 할미가 아프다 보니 그런것만 기다려진단다

몸 성히 있다가 다시 보기를 바란다

                             외할미가

 

 

                              08.06.14 22:08 외할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