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12중대 2소대 최영화오빠야~~~~~~오랫만이네

그냥 그래요 2009. 6. 4. 22:52

오빠 오랫만이야!!!!

편지를 자주 못쓰네ㅜㅠ

미안해 !!!!!!!

 

편지 잘 봤어~~ ㅋㅋ

나 공부 열심히 하구있어

엄청 열심히 하진 않지만 옛날보단 많이 하구있어

머리 많이 자랐어? ㅋㅋ

너무 짧아,,, 두피가 다 보이겠어 ㅋㅋㅋ

 

오늘 전화했다며!!!!!!

훈련 얼마나 열심히 했길래 통화할 시간도 받은거야~~

군대생활 디게 잘하는 것 같네!!!

보고싶다~~오빠 훈련받는거 ㅋㅋ

 

벌써 오빠가 간지 며칠이나 됐찌?

5월27일날 갔으니깐,,,,,,,

한18일정두됐나?

시간이 생각보다 빨리 가는것 같네!

 

나 열심히 공부하구 있을테니깐

얼른 제대해서 조언도 해주그 그래 알겟찌

 

오빠가 맨날 1박2일도 받아주구

그랬었는데ㅠ_ㅠ

없으니까 전자사전엔 아직도 오빠가 옛날에 받아준것만 있다..

마지막으로 받아준게 우리결혼했어요!

이거 이외엔 아무것도 없다 ㅠ_ㅠ

오빠 빈자리가 구석구석에서 나타나구 잇어..

그래도 오빠 잘 지내고 있다구 하니깐 안심이 된다

 

얼른 시간이 빨리빨리 지나서 휴가 나왔으면 좋겠다~~~!

 

나 이제 기말고사가 얼마 안남았어ㅜㅠ

잘 봐야지

오빠 생각해서

공부열심히할게!!

 

나중에 전화할땐 나한테도 가끔 해줘~

ㅋㅋㅋ

 

그럼 몸 건강히 잘있구

!!!

나중에또만나~~~~~~~~

 

                  08.06.14 21:59 최영화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