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아들!!
엄마 오늘 진짜 바쁘다 ㅜ,ㅜ
해결해야 할 일이 4건이라서,,,
아들이 군대가서 나라 지킬려고
열심히 훈련 받고 있는 걸
부처님께서 기특하게 생각하시고
엄마한테 열심히 일을 주시네 ㅋㅋㅋ
잠깐 짬을 내서 쓰는거라
두서없어도 이해해^^
아들아!!
훈련병들은 모두 몸살 한번씩 한다며?
선배엄마들이 그러네
주현이 형도 감기 걸렸다고
형 엄마가 많이 걱정 하신다
모두들 말을 안 해서
부모들은 그저 잘 있는 줄 알았는데
다들 몸살을 하고 있었어 ㅠ,ㅠ
영은이가 어제 갑자기
네 목소리 듣고 당황해서
뭘 잘해서 포상전화 했냐고 묻는다는 것이
느닷없이 "왜 전화했어?" 그랬다고
오빠가 섭섭해 하면 어쩌냐고 울먹거리더라
어젠 일요일인데도
오전에 철산동 수학과외 다녀오고
오후엔 종로 엠 가서 12시 넘어서 왔어
데리러 오라고 해서 갔더니
부장선생님(돼지)이 함게 나오시더라
그 선생님 엄마 만나면 네 안부 꼭 물어봐
아들!!
오늘은 대충 이렇게 마무리할께
이따 시간 나면 한번 더 쓰고,,,
오늘 하루도 자~알 보내자
사랑해^^*
지금 처럼 계~~~~~~~속
08.06.30 10:55 최영화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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