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야 안녕?
오늘도 무척이나 덮구나
그래도 시간은 잘가지 이곳도 시간은 잘가는데
네가 군에 입대한지가 꽤 오래된것 같이
느껴진다 지금 컨디션 좋으냐 ?
헌데 엄마는 너무 호들갑을 떤다 그치
그곳은 아침 저녁일교차가 심하지
강원도 사람들이 그러더라 우리 알바중에
화천놈이 제대하고 요즈음 왔거든 그놈이
잘 알드라고 아마 적응이되면 괜찬을거야
그래 시우는 사격을 잘했다는데 넌 특종사수가
안된거야 아빠 사격 잘해 포상휴가 까지
갔었는데 ,,,,ㅋㅋ
마지막 주에는 행군이 있을텐데 날씨가
너무 더워서 힘좀들겠다 그때 정말 인내심이
필요해 아빠도 여름에 훈련받아서 너의들
마음 잘알지 영화야 힘들어도 참고 항상 명랑한
모습으로 시우와전우들과도 잘지내렴 이곳은 다 무탈하고
잘먹고 잘들지내 건강에 신경쓰고 또한 너의
영원한 친구 시우도 서로 보살펴야지 안녕
사랑하는 아들아빠가
08.06.26 16:16 최영화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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