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12중대 2소대 최영화짱

그냥 그래요 2009. 6. 4. 21:28

영화야 잘 있지

아빠 오늘 쉬는 날 인지라

청소하고 쓰레기 버리고 오는데

너희 편지가 있지 안겠니

너무 반가워 올라와 읽어보니

마음이 조금 놓인다

분대원들 잘 만나 좋고,,,,,

소대장님 한테 채무가 있다고

어떻게 갚아야지 너 월급타서 갚아^^

영화야 군 생활은 어디나 다 똑같에

너무 예민하게 생각 말고

맡은바 임무에 충실 하도록,,,

아들 중대장님 한테도 편지 동봉해 왔드라

아빠때도 그랬으니까

모두가 좋은 분이고 감사드린다

오늘 영은이 용돈주는 날이네

영화것은 저축 해놨다 너 휴가오면

줄께 걱정마

               사랑 나의아들 영화아빠

 

              08.06.10 12:13 최영화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