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엄마야~~
지금 시간이 월요일 오전 10시네
열심히 훈련 받고 있겠구나
엄마는 어제 아들이 꿰고 있는 엄마의 휴일 일과처럼
실컷 자고 집안일 하고
1박2일 꼭 보려고
시간 조절 잘해서
아들과 웃으며 보던 걸
영은이랑 보며 웃었어.
일요일이면 당연히 시켜 먹던 습관도
아들이 없으니 입맛도 없고 해서
어제는 영은이랑 김치볶음밥해서
1박2일 보며 정신없이 먹느라
결국 체해서 엄마 잘 하는 거 어김없이 했다 ㅜ,ㅜ
영은이가 손 따 주고 부항 떠 주고,,,
네가 집에 없다는 걸 의식 못하고
빵도 예전대로 많이 사와서
영은이가 워낙 잘 안 먹으니까
아깝다고 엄마가 먹고 체 하고
내가 생각해도 나는 참 못났어
아들이 옆에서 참견 해줘야 되는데
당분간은 엄마가 혼자 알아서 해야되니
정신 차려야겠다 ㅋㅋ
아들아!!
2주차 훈련도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이제 조금만 기다리면
아들 목소리 들을 수 있겠지
그 때까지 우리 모두 화이팅하자
울 아들 터프~가이 최영화 화이팅^^*
08.06.09 10:09 최영화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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