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12중대 2소대 아들 아빠야!!

그냥 그래요 2009. 6. 3. 22:11

아들 보고 싶었는데 오늘에서야 보는구나.

너무 늠름한 모습 보니까 아빠는 흐믓하네.

항상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 하고

훈련에 임하길 바란다.

보고 싶다 아들아!

자주 편지 쓸께.

근데 너 왜 머리 더 짤랐어?

네가 원해서 그런거야?

머리 짧으니까 더 미남인데 ㅎㅎㅎ

아들 다음에 또 보자.

사랑하는 내 아들 아빠가~~

 

                   08.06.02 22:46 최영화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