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방금 자대배치 받았다고 전화왔어요~

그냥 그래요 2008. 8. 20. 12:24

방금 자대배치 받았다고 전화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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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전화가 왔는데

365포대라면서 철원이라 하는데요

목소리가 기어들어가듯 말 해

제가 잘 못 들었나 해서

재차 물어도 여전히 작게 말하네요 ㅠ,ㅠ

크게 하라니까 옆에 사람들이 있어서

못 한대요.

벌써 군기가 바짝 들은 거 같아서 마음이 아프네요

다행히 동반입대한 친구랑 같이 갔대요

어딘지 아시는 분 답변 부탁드려요^^

 

 1차 추신;

참마리님!!

아드님이 포병(마현리)이라고 하셨죠?

들어 오시면 알려주세요^^

 

2차 추신;

워낙 궁금한 건 못 참는 성격이라서

병무청에 전화해서

아들 인적사항 주고 확인했어요 ㅋㅋ

화천군 마현리로 갔다네요

무사히 군 생활 마칠 수 있게

열심히 기도하렵니다

여기 오시는 모든 부모님과 그 자제분들

항상 평안 하시고 행복하소서^^*_()_

 

 

 

영화님 글 보니 저마저 긴장됩니다 우리 정수는 아직 전화가없네요 지금 심정으로 말하자면 어린아이 물가에 보낸것 같은 마음입니다 이곳에서 자주봐요 ... 08.07.05 08:13
정수어머님!! 반가워요. 방금 백암산님 하고 통화했는데 자세히 모르겠다고 하셔서 인터넷 검색 중이에요. 머지않아 전화 올거에요. 몇일 기다리면 다 알 수 있을텐데 괜히 초조해서 이렇게 헤메고 있네요. 그래요 우리 자주 만나요^^ 08.07.04 16:11

저는 부대에 대해선 잘모릅니다만, 일단 자대배치 축하드립니다. 이제 전화 자주 올것이니 마음 차분하게 먹고 기다리십시요. 08.07.04 16:42
고맙습니다. 먼저 겪으신 선배님들이시니 오죽 잘 아시겠어요^^ 08.07.04 23:12

요즘 훈련받고 목소리가 변성이와서 말하는데좀힘들겁니다 우리아들도 지금까지제목소리가 아니더군요 칠사단일원으로 무사히 마치고 자대배치받음을 ㅊㅋㅊㅋ드립니다 조금만기다리세요 아버님한테 중대장님께서 전화연락올겁니다 08.07.04 17:25
네! 감사합니다. 동반입대한 친구도 같이 갔다니 마음이 놓이네요. 둘이 의지하며 잘 견뎌서 무사히 군생활 마치길 기다려야죠^^ 08.07.04 23:15

무사히훈련마친모양이네요 추카드립니다 08.07.04 18:18
감사합니다. 울 아들이 고생했는데 제가 축하 받는게 맞는지,,, ㅋㅋㅋ 08.07.04 23:16

동반입대자와 같이 있으니 얼마나 좋을까...마현리도 동네가 엄청 커더라구요. 이젠 넘 걱정 마셔요^^ 08.07.04 23:12
김점화님 아드님도 2포병여단이라고 하셨는데 혹시 마현리에 있나요? 만약에 그렇다면 울 아들 잘 부탁드려요 선배님^^* 08.07.04 23:22

지금은 목소리 작아도 몇일 지나면 괜찮을 겁니다. 너무 걱정 마세요..이제 자대 배치 받았으니 잘해낼것입니다. 08.07.04 23:54
네!! 감사합니다. 이 모두 먼저 겪으신 선배님들이 계셔서 위안 받으니 조금이나마 마음이 놓이네요^^ 08.07.05 11:14

저는 1사단 포병 에비 역병장입니다만 순수보병보다는 포병이 육체적으로는 덜힘들거예요. 걱정마세요.ㅣ 08.07.04 23:55
그러게요. 울 아들 대학 들어갈 때만 해도 배에 王자가 있었는데 휴학하고 5개월 노는 동안 없어졌거든요. 이모들이 군대가서 다시 만들어오라고 했는데 아무래도 힘들겠죠?? ㅋㅋ 08.07.05 11:18

처음자대지가서 낯설어서 그랬을겁니다..머지않아 잘 적응하여 씩씩한 목소리 전해줄겁니다. 아드님 건강하게 군복무 잘 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동반입대 하였기에 적응도 빠를겁니다.. 08.07.05 10:37
네!! 다른 친구들은 혼자 갔다고 걱정하시는 부모님들에 비하면 저희 애는 친한 친구랑 같이 갔으니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감사합니다^^* 08.07.05 11:19

아드님의 자대 전입을 축하드립니다. 부대 적응기간을 지내고나면 보다 편안하게 통화하실 수 있을겁니다. 아드님이 부대에서 잘 지낼테니 걱정마시고 응원 열심히 하시자구요. 08.07.05 1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