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 아들이 몸살났대요 ㅠ,ㅠ |
|---|
- 글쓴이: 최영화맘^^*
- 조회수 : 149
- 08.06.25 21:52
|
안녕하세요!! 7월 4일이면 훈련 끝나고 자대배치 받는 훈련병 엄마입니다. 집에서도 사무실에서도 시간만 나면 칠성신교대공식카페랑 이 카페 들락 날락 하며 정보도 얻고 위안도 받고 그러는데요 글쎄 울 아들이 몸살이 났대요. 매일 답장 없는 인터넷 편지 쓰며 하루 하루 시간 죽이고 자대배치 받아 전화든 편지든 자주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는데 오늘 동반입대한 친구가 가족에게 편지를 보냈다는데 울 아들이 아파서 약 챙겨줬다고 썼다네요 ㅠ,ㅠ 일요일에 친구한테 전화가 왔었는데 비록 목은 쉬었지만 괜찮은 거 같았다는데 아픈 걸 숨기느라 집에 전화 안하고 친구한테 한건지 답답해 미치겠어요 훈련소에 전화해서 물어봐도 되나요? 가족들이 별나다고 선임들이 괴롭히면 어떻해요? 군대 다녀오신 아버님들 이런 경우 많은가요? 화생방훈련 했다는데 그래서 그런건지 화천 날씨가 냉해서 감기몸살이 걸린 건지 궁금해요 걱정스런 마음에 넋두리 해 봅니다 널리 양해 바라며 댁내 모두 평안하시길^^*
|
댓글 30 개 이 글을...(0)
신병훈련 땐 전화 자주 못할겁니다..포상전화내지는 단체로 시켜주는 전화 아니면 전화하기어렵다고하네요..아프다고 괴롭히는 선임은 없을거구요..신병훈련이니까 모두 다 같은 훈련병들이어서 서로 위로하면서 의지도하고 정이 담뿍든다고하네요. 칭구한테 전화할 정도면 크게 걱정안하셔도 괜찮을것 같네요... 08.06.25 22:01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대부분의 훈련병들이 낮과밤의 일교 차이로 감기 몸살로 고생 한답니다. 중대 행정반으로 전화 하셔도 절대 아무런 불이익 없습니다. 전화하시면 조교들이 받을 듯 하고요 아드님에게 찾아가서 살펴보고 친절하게 전해줍니다. 자주 들르시기 바랍니다. 08.06.25 22:04
네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내일 한번 전화 해 볼까봐요. 울 아이도 자대배치 이 쪽으로 받아서 이 카페랑 오랫동안 인연 맺고 싶네요 ㅋㅋ 08.06.25 22:10
최영화님 처음뵙는 분이네요..
반갑습니다..새로운 가족들이 정말 많이 보여 기쁨니다..아드님 걱정하시는 모습을 보니 예전의 제모습을 보는거 같네요..너무..걱정하지 마세요..잘 모르지만 엄마걱정할까봐..집에 전화하지 않은거 같아요.작은거 하나지만 아드님이 얼마나 부모님을 챙기는지 알수 있을거 같아요..이쁜맘을 가진 아드님에게 
응원합니다..아프지말고 힘내라 힘


08.06.25 22:53
감사합니다^^ 이 카페에서 지니맘님의 마음 울리는 글 읽으며 감동 받고 있습니다. 여기 계신 모든 선배님들의 깊은 사랑 잊지않겠습니다. 08.06.26 10:47
낮에는 덥고 밤에는 추워서 감기 몸살 걸리기 쉬운 날씨네요.아침 저녁으로 꽤 쌀쌀해서 그런데 곧 괜찮아질겁니다. 너무 걱정 하 지 마세요. 08.06.25 22:57
너무 걱정 마세요.... 저희 작은놈은 훈련병때 감기결려 입원도 하였다는데 말을 안했더라구요.. 큰놈이 감기약좀 보내달라하여 중대장님과 통화후 종합감기약과 해열제등 몇가지 등기로 보냈었습니다. 중대장님과 통하시구 약사서 보내세요.. 일교차가 크고 아이들이 훈련받느라 힘이들어서 그럴겁니다. 08.06.26 00:05
많이 걱정되시겠습니다. 특히 훈련병 시절에는 근황을 알기가 어려워서 걱정이 더하시겠지요. 그렇지만 너무 걱정하시지 마십시오. 저희 아이도 나중에 알고보니까 신병교육대에서 감기를 앓아서 링겔도 맞고 약도 먹고 했었다는데 간부를 비롯한 모든 분들이 잘 살펴주더랍니다. 기운 내십시오. 08.06.26 07:31
최영화맘님 !안녕하세요,,,저희 아들하고 같이 훈련받는것 같네요,,,우선 아프다니 걱정입니다.다들 집에서 걱정할까봐,참고,치료받으면서 이겨내고 있을 것입니다,,,조석으로 쌀쌀한 것이 훈련만큼이나 힘들게하고 있는것 같네요,,,잘 극복 해서 건강한 아들이 되리라 믿어볼께요 ?,,,저희아들도 자세한 소식이없어서 걱정인데 늘 몸건강에 ,,,아프면 무조건 완쾌할수있게 치료를 하라고 하는데,,,어찌 돌아가는지 모르겠습니다,,,맘님 !,,,아드님의 굳은 의지로 이겨 냈을 것입니다,,,또한 7사단의 사랑의 의술을 믿어 보자구여,,, 08.06.26 11:20
최영화맘님
지금쯤 아드님은 감기쯤이야 훌훌 떨치고 훈련잘 
받고 있을겁니다. 이렇게 많은 부모님들이 기도해주시는데 아마 건강하고 무사히 신병훈련끝나고 멋진 군인으로 엄마앞에서 인사하는 날이올겁니다. 그때까지 어머니 힘내세요. 

08.06.26 11:38
네! 고맙습니다. 안 그래도 방금 훈련소로 전화해서 부소대장님하고 통화했네요ㅋㅋ 궁금해서 견딜 수가 있어야죠. 다 나아서 지금 열심히 훈련 받고 있대요. 통화한 건 비밀로 하기로 했어요. 혹시 아들이 자존심 상해 할까봐,,, 08.06.26 12:05
최영화맘님! 아들사랑 지극하시네요...훈련병땐 거의 감기한번씩쯤은 앓는것 같아요...무사히 훈련마치고 자대배치 받을거예요.울아들은 원래 편도가 커서그런지 감기 자주 걸린다네요....조금만 아프다고해도..노심초사..부모맴이 다~그렇죠... 08.06.26 13:07
네~ 대한맘님 감사합니다^^ 괜히 호들갑 떨어서 여러분들에게 민폐 끼쳤네요.ㅜ.ㅜ 오늘 저녁 인터넷 편지 받고 울 아들 놀림감 될까 두려워요 ㅋㅋㅋ 까칠한 울 아들 인상 쓴 모습이 상상되네요. 여기 오신 모든 님들 오늘 하루도 편안한 날 되시길^^* 08.06.26 14:09
아드님 너무걱정하지 마십시요. 잘극복하고 잇을겁니다.그런데 걱정이네요 아드님이 덩치가 잇다고 햇는데...다음 면회때는 덩치아들 찾지말고 날씬한 아들 찻아야 될겁니다. 저도 그랫으니까요 08.06.26 17:53
ㅋㅋㅋ 그래요? 키만 컸지 몸은 그냥 봐 줄만 했는데 저절로 다이어트 되나봐요? 설마 유전자 감식 해야 될 만큼 날씬해지진 않겠죠 ㅋㅋ 08.06.26 19:10
통화하셨다니 걱정 덜 하셔도 될듯하네요...저희 아이가 하는소리...훈련병일때 감기 안걸리면 이상하다고..그리고 다 같은 훈련병이라서 그나마 훈련병일때가 좋았다고 합니다....너무 걱정마세요 08.06.26 19:57
최영화님도 울아들만큼 몸이 악하고 약한가봐요 체온졸이힘들만큼 이제는 온몸에 혈이 펄펄나는 신나는 군이될겁니다 여름감기는 옛말에개도안걸린다고하던데 울아들만큼 약하고 약해서 그러할겁니다 앞으로는 인삼안먹어도 감기뚝일겁니다 많이걱정하는 우리부모님똑같은심저입니다 세월이 넘넘좋아서 울아들 목소리 얼굴 보고그리고 IT세상이되여 언제고 맘을 전할수있느 좋은세대입니다 걱정은 우리부모님들의맘이니 잘할고 건강하고 멋있는 아들로 돌아올것입니다 아자 화이팅 08.06.26 22:43
영화님 반갑습니다 우리아들은 중학교시절부터 쭉 발톱이 살로파고들어 좀 처럼 낫지가 않아서 상처달고 입대요 집으로 돌아오면 어쩌나 걱정도 했답니다 물론 병원치로도 해 보았지요 훈련병으로 고생할 아들생각이 이만저만이 아니였어요 다행히 행군은 하지않았다고하네요 겐 찮아질거예요 .. 08.07.05 23:25
정수어머님!! 반가워요. 여기서 또 뵙네요 ㅋㅋ완전군장훈련하느라 많이 걸어서 그랬나봐요 ㅠ.ㅠ 저는 방금 아들 전화 받았어요. 한참전에 아팠다고만 하네요. 목소리는 조금 쉰듯했고,,,뒷 사람이 기다린다고 자꾸 끊으라고 해서 별말 못 했어요. 괜찮다는 말에 마음은 조금 놓이는데 그래도 걱정이죠. 여기 계신 분들 말씀처럼 훈련병들이야 같은 처지니까 서로 챙기겠지만 자대 가면 선임중에 혹여 꼴통이라도 있으면 괴로울거 아니에요? 무사히 자대 배치 받고 좋은 선임 만나게 해 달라고 우리 마음모아 기도합시다. _()_ 08.06.29 15:46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3379부대 본부포대 유선병이라네요,,, (0) | 2008.08.20 |
|---|---|
| 방금 자대배치 받았다고 전화왔어요~ (0) | 2008.08.20 |
| 12중대 2소대 훈련병맘입니다^^ (0) | 2008.08.20 |
| 아쉬움을 뒤로 하며,,, 12중대 2소대 엄마^^* (0) | 2008.08.20 |
| 12중대 2소대 최영화훈련병엄마가 김대현 대위님께^^* (0) | 2008.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