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쉬움을 뒤로 하며,,, 12중대 2소대 엄마^^* |
|---|
- 글쓴이: 최영화맘^^*
- 조회수 : 145
- 08.07.04 14:35
|
날씨도 제 마음을 아는지 안개비가 내려 촉촉하네요 따뜻한 봄날에 온통 푸르른 강원도 산야를 바라보며 너무나 싱그러워 연신 감탄하며 아카시아향에 취해 춘천까지 아들 데려다준게 엊그제 같은데 5주란 시간이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님에도 금새 가버린 느낌입니다. 처음 이 카페를 찾아와서 아무것도 몰라 우왕좌왕, 좌충우돌 기웃거리며 하소연 할 때마다 친절하게 답변 해주신 가족분들, 곰신분들 특히 채팅해주며 자상히 설명 해 주신 정훈장교님!! 정말 고맙습니다. 5주동안 내 집처럼 드나들며 아들과의 소통창구로 충분히 활용했는데 이제 아쉬움을 뒤로 한 체 떠날 때가 되었네요. 새로 오시는 훈련병 가족들 저와 똑 같은 시행착오 겪는 모습에 입가에 미소 저절로 지어져요. 오늘 훈련소 퇴소날인데 아무것도 알 수 없어 초조해 하고 계실 08-13기 부모님들 좋은 소식 물어다 줄 제비 기다리며 몇자 적어봅니다. 모두들 애 쓰신 만큼 원하는 곳에 배치 되길 기도할께요. 행복하소서^^*_()_
|
댓글 9 개
3연대 자대배치 받았다며 전화 왔더라구여...GOP투입은 안한다는데 글쎄 아직은 뭐가 뭔지 모르겠어요 ㅠㅠ앞으로 상승 7사단에서 만나야 겠네요 ^ㅇ^ 08.07.04 17:32
모든분들 반갑습니다 영화님이 한발 빨리하셨네요 아무면 어때요 ㅎㅎ 영숙님 초록바다님도 반갑고요 우리 아들 정수도 아직 전화가 없어 초조하게 기다리다 다시 들러서 인사나 하고 갈까해서 오니 어머님들 뵙게되는군요 아직 자대 위치가 정해지지 않아서 전화못하고있는지 전화할 사항이 아닌지 이 글로서 마음 위로받고 있나봅니다 부디 자대배치 잘 받았다는 소식만 기다릴 뿐입니다 ... 08.07.04 18:02
원보영님 아마도 연대는 결정이된 상태이고 대대가 월요일날 알수 있다는 말아니였을텐데요???아마도 지금쯤은 거이가 대대로 이동해있는것 같던데요...아마 전화다시올거예요...울 아들 오늘 여러차레 폰때렸던데요.. 08.07.04 20:02
최영화 맘이 우리 13기 12중대 대표로 인사말씀을 해주셨네요 정말 이곳 수시로 들락 거렸습니다 눈에 익은 닉네임들이 이제는 친밀감을 더해주네요 . 이제 이곳은 후배님들에게 물려주시고 상승 칠사단 가족 사랑방에서 또 만나 뵈요 그동안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08.07.05 08:12
8연대 1대대라는 것만알고 아직 아들과 통화를 못해 정말 궁금하네요 몇소대인지 아직몰라 편지도 어디로해야하는지 잘 몰라요 면회도가고하는데.우리는 아직???????????.......... 08.07.10 13:41
원보영님!! 상승칠사단 가족 사랑방에 가셔서 질문란에 훈련병(12중대 몇소대 누구 훈련병)이 8연대1대대라는데 정확히 어디로 갔는지 알려달라고 하면 카페지기 전남표님이 부대주소 알려줘요. 08.07.10 16:05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울 아들이 몸살났대요 ㅠ,ㅠ (0) | 2008.08.20 |
|---|---|
| 12중대 2소대 훈련병맘입니다^^ (0) | 2008.08.20 |
| 12중대 2소대 최영화훈련병엄마가 김대현 대위님께^^* (0) | 2008.08.20 |
| 5월 27일 102보충대에 입소한 최영화 맘입니다^^ (0) | 2008.08.20 |
| 신병 최영화엄마입니다^^ (0) | 2008.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