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7일 102보충대에 입소한 최영화 맘입니다^^
- 글쓴이: 최영화맘^^*
- 조회수 : 147
- 08.05.30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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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 아들 영화야!! 몇일 동안 밥도 제대로 못 먹고 우울해 하던 너를 춘천까지 데려다 주고 오는데 강원도 산은 왜 그렇게 싱그러운지 힘이 솟구칠 것처럼 푸르른데 네가 한 동안 엄마곁에 없다는 사실에 아무 생각도 안 들더라. 이제 마음 추스리고 네가 없는 동안 강한 엄마가 되려고 애 쓰는데 문자가 들어왔어. 이 부대에서 훈련 받고 본격적인 군인이 된다고,,,
영화야!! 엄마, 아빠는 네가 무사히 군 생활 마치고 우리곁으로 돌아오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시우랑 함께 해서 더욱 마음 놓이고,,,
함께 입소한 동료들과 좋은 인연 만들고 선배들과도 잘 지내서 제대한 후에도 좋은 인연으로 남을 수 있도록 하렴.
7사단에 계신 울 아들 선임 여러분들께!!
부족한 저의 아들 잘 부탁드립니다. 부디 아들처럼, 동생처럼, 조카처럼 대해주시고 훌륭한 대한 남아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여러분만 믿고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_()_ 꾸~~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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