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신병 최영화엄마입니다^^

그냥 그래요 2008. 8. 20. 12:07

신병 최영화엄마입니다^^

이곳 카페에 와서 많은 정보를 얻고 있습니다.

내일부터 본격적인 신병훈련이 시작되겠죠.

함께 온 신병들 모두 무사히 훈련 마치고

자대배치 받아 훌륭한 군인이 되길 기대하며

동반 입대한 친구는 소지품이 집으로 왔다는데

우리 아이 건 아직 안 왔어요.

더 늦게 도착하는 경우도 있나요?

지난 금요일에 왔다는데

괜히 걱정되네요.

옷과 편지를 받았다고 기뻐하는 걸 보고

혹시나 해서 경비실로 앞집으로 문의했지만

아직 안 왔네요.

아들이 너무 보고 싶지만 참아야겠죠.

저 뿐만이 아닌 모든 부모님들의 마음일테니....

 

멋진 내 아들 최영화!!

 

잘 하고 있지?

오늘은 일요일인데 뭐하고 있을까?

엄마, 아빠, 영은이, 모두 네 생각하고 하루빨리 볼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단다.

부디 몸과 마음 건강한 대한의 아들이 되어 만날 수 있기를,,,

우리 아들 소지품도 아직 도착 되지 않았네요. 같이 입대한 동료들 내일 부터 훈련 잘 받고 아무련 일 없이 군복무 잘 마칠수있도록 우리 함께 아들들 에게 힘과 용기가 나도록 기도 하여 주십시다 . 멋진 대한의 아들들 파이팅 !! 파이팅 08.06.01 23:49
오늘 아침에 옷 받았어요. 편지도,,, 철부지로만 알았는데 제법 의젓한 말도 할 줄 아네요 ㅋㅋ 같은 배를 탄 동지네요 우린^^ 그래요 우리 열심히 기도합시다. 멋진 우리 아들들 화이팅^^* 08.06.02 12:34